보이스피싱 사기 이해인, 과거 쇼핑몰로 4일 만에 '5000만 원' 수익 올리기도…

보이스피싱 사기 이해인 과거 쇼핑몰 수익

2015-03-26     김지민 기자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쇼핑몰 사업으로 큰 수익을 올렸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2010년 온라인 여성 의류 쇼핑몰 '종이여우'를 오픈한 바 있다. 당시 이해인은 물건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조사, 피팅 모델까지 겸하며 쇼핑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이해인 측은 오픈 초기 하루 방문자가 1만 5000명에 육박했으며 4일 만에 5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해인이 출연해 금융 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이사 자금 5000만 원의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