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남면 자장면 순회봉사

83정비대대를 시작으로 7개 부대 순회 시작

2015-03-26     김종선 기자

인제군 남면 중국음식 판매업소(신남반점, 홍콩반점, 미향각)는 지난 25일 83정비대대를 시작으로 자장면 순회봉사를 펼친다.

오는 5월까지 순차적으로 7개 부대(과훈단, 115공병대대, 13보급대대, 603수송대대, 13화생방대대, 83정비대대, 908도하중대)를 방문하여 총 3,150여명의 군장병들에게 자장면 봉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남면사무소에서는 재료비 구입 일부를 지원하였으며, 올 하반기 및 내년에도 자체적으로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전종태 남면장은“이번 자장면 순회봉사는「인제군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협조해 준 군부대 군장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군부대와 지역이 공존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의 도화선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