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과거 '신비주의 콘셉트' 고충 토로 "친구들한테 나라고 말 못 해"
임은경 신비주의 콘셉트 고충
2015-03-26 김지민 기자
배우 임창정이 '치외법권' 500만 돌파 공략으로 열애설이 났던 배우 임은경에게 들이대겠다고 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임은경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임은경은 지난해 5월 14일 방송된 tvN '그 시절 톱 10'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당시 임은경은 캐스팅 비화에 대해 "우리 동네에 연예인이 올 거라고 생각을 못 했는데, 연예인이 와서 사인받으려고 줄을 서 있다 길거리 캐스팅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광고를 찍었는데 학교 친구들이 신문 광고를 오려와 '이거 너 아니야?' 라고 물어봤다. 하지만 신비주의 이미지 때문에 '나 아니야'라고 했다"라며 신비주의 콘셉트의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임은경은 지난 1999년 한 이동통신사의 CF로 데뷔,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주의 이미지로 스타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