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PD, 통돼지 바베큐 폭로 "암걸린 새끼 돼지로 만든 것"…'충격'

이영돈 과거 통돼지 바베큐 폭로

2015-03-26     김지민 기자

이영돈 PD가 요거트 제품 광고 모델로 나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과거 그의 통돼지 바베큐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이영돈은 "도저히 못 먹겠다 싶었던 음식이 뭐였느냐"는 질문에 통돼지 바베큐를 꼽았다.

이어 이영돈은 "돼지는 성년까지 키워서 파는 것이 이익이다. 어린 돼지를 잡으면 손해가 난다"며 "통돼지 바베큐를 만들 때는 주로 암 등 치명적인 질병에 걸린 돼지를 사용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이 구토를 하고 약을 사먹는 등 큰 충격에 휩싸였다더라. 통돼지 바베큐를 먹은 지 오래된 분들도 마찬가지였다"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영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돈, 너무 끔찍해", "이영돈, 싫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