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과 열애 조보아, 장혁과 베드신 소감 "처음엔 부담됐지만…"

온주완 열애 조보아 베드신 소감 눈길

2015-03-26     이윤아 기자

배우 조보아가 온주완과의 열애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보아가 장혁과 베드신 소감을 밝힌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해 4월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가시' 언론시사회에서 조보아는 장혁과의 베드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영화 '가시' 속 베드신은 극중 조보아(영은 역)의 상상이다.

이날 조보아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부담이 됐다. 하지만 선우선(서연 역), 장혁(준기 역), 영은의 감정에서 베드신이 꼭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해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속 유부남인 준기에게 집요한 사랑을 보이는 영은을 연기하기 위해 영화 '클로이'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연기를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6일 조보아의 소속사 측은 온주완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