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30대까지 술도 마시지 않았던 바른 생활 후회해" 이유는?

최정원 바른 생활 후회

2015-03-26     이윤아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멤버였던 김정훈과의 불화설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정원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최정원은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양면성이 있는 것 같다"라며 "30대 때까진 일 끝나면 운동하고 집에서 쓰러져 자는 생활을 했다. 술도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바른 생활만 했다. 하지만 서른 살이 넘으니 술도 관계에 있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내가 고량주를 즐겨 마시지만 과거엔 술, 담배를 전혀 못 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정훈과의 불화설에 대해 "어느 날은 사이가 좋기도 하고 또 싸우지는 않더라도 가끔 말을 안 할 수도 있다"라고 해명해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