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과거 동성애자 루머에 "대학원 다니며 조용히 지냈는데…"
최정원 과거 동성애자 루머
2015-03-26 김지민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정훈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정원의 동성애자 루머가 다시금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정원은 과거 KBS JOY '미남들의 포차'에 출연해 "한동안 동성애자로 오해받았던 적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을 쉬는 2년 동안 대학원을 다니며 조용히 지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검색 순위에 '최정원 동성애'라는 엉뚱한 검색어가 떠 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최정원은 "알고 보니 한 기자가 쓴 기사 내용에 '듀엣에 키는 185cm 정도에 남자 가수가 동성애자'라는 기사가 원인이었다"라며 "누리꾼들의 추측으로 그 조건을 가진 가수가 내가 되었고 본의 아니게 내가 동성애자로 오해받았었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UN의 불화설에 대해 솔직하게 답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