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만성질환 관리사업 좋은 평가 거둬
충남도가 발표한 자료에서 우수한 성적 얻어냈다
2015-03-26 송남열 기자
아산시보건소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도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건강원스톱서비스 ▶고·고·당 관리의 날 운영 ▶건강검진이상자 결과상담 ▶당뇨합병증검사 ▶치주질환예방관리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내 혈압, 내 혈당 알기 ▶찾아가는 건강홍보관 및 캠페인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홍보영상 송출 ▶건강걷기대회 ▶보건(지)소 내소자 투약관리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충남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산시는 지난 2014년 만성질환관리사업 결과 보건소 내소 만성질환 대상 혈압 조절율은 정상기준(120/80 mmHg) 80.1%로 충남평균 69.4%에 높았으며 혈당 조절율도 식후2시간 혈당기준(140미만) 41.6%로 충남평균 29.0%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또한, 고혈압 정기적 약물 복용률(1년중 240일 이상, 360일 이상)과 당뇨병 정기적 약물 복용률(1년중 240일 이상, 360일 이상)이 2013년도 대비 도․농통합형 시 중 아산시가 가장 많이 증가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보건소 관계자는“2015년에도 다양한 만성질환관리사업 운영으로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 인식과 행동변화로 아산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