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고영욱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은? "좋지 않은 선입견 있다"
이해인의 남다른 사연이 화제다
2015-03-26 이윤아 기자
배우 이해인이 5000만 원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가운데, 과거 고영욱과의 남다른 사연이 새삼 화제다.
과거 tvN '리얼리 소개남녀'에서는 이해인과 고영욱의 블라인드 소개팅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소개팅 현장에 나오기 전까지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채 진행되는 블라인드 형식의 '소개남녀'에서 고영욱은 이해인을 처음 만나자마자 "서로 실망한 것 같다"는 직설 발언으로 이해인을 당황케 했다.
이에 이해인 역시 "고영욱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이 있다"며 100점 만점에 60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줬다.
이후 이들은 스케이트장에서 데이트를 하게 됐고 고영욱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이해인을 내버려 둔 채, 혼자 스케이트를 즐겨 이해인은 참다 못해 울음을 터뜨리며 스케이트장을 빠져나갔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고영욱의 태도를 문제삼았고, 고영욱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처음부터 서로에게 호감이 없었다"며 제작진이 요구한 설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