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가족 반응은? "아빠 완전히 새누리당, 반성하고 자숙하라더라"
악플러 800여명을 고소한 홍가혜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015-03-25 이윤아 기자
악플러 800여명을 고소한 홍가혜가 과거 인터뷰에서 언급한 가족들의 반응이 새삼 화제다.
홍가혜는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을 언급하며 "엄마와 할머니는 잘 했다고 했다. 누가 했어도 너처럼 됏을 거라고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아빠는 굉장히 보수적이다. 완전히 새누리당이시고. 아빠는 제발 반성하고 자숙해라 정신차려라 그랬다. 울컥하더라. 내가 새월호 배 안에 있었으면 아빠가 새월호 유가족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홍가혜는 "언론통제에 분통을 터뜨리면서 누군가 이상황을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때 누가 그 이야기를 해줬다면 그 사람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가혜는 자신을 비방하는 내용의 댓글을 게재한 누리꾼 800여명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