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집값 100억 루머에 "소파도 없어!"

'사임당' 이영애 100억 루머 재조명

2015-03-25     김지민 기자

드라마 '사임당'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배우 이영애의 '집값 100억' 루머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아침'에 출연한 이영애는 "예전에는 SNS나 인터넷이 없어서 루머가 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졌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 집이 100억이라는 루머가 있다. 우리 집이 크지만 경기도 쪽이라 강남에 있는 집 전셋값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또한 "자택 직원들을 위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는 루머도 있다. 우리 집에 봉고차가 와서 배달을 하고 가면 셔틀버스가 왔다 갔다고 한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우리 집에는 소파도 없다"며 집값 100억 루머에 강력히 부인했다.

한편 이영애가 출연하는 드라마 '사임당'은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작품이다. 이영애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와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를 연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