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MC몽, 아기무당 예언 재조명 "많이 빌어야 해!"
'언프리티 랩스타' MC몽 아기무당 예언 눈길
2015-03-25 김지민 기자
가수 MC몽이 5년만에 예능프로그램에 복귀한다는 보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MC몽의 미래를 예언했던 아기무당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한 아기무당은 MC몽에게 "죽을 죄를 지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당시 MC몽은 "엄마랑 싸웠는데 그게 죽을죄냐"며 너스레 떨었지만, 아기무당은 "죽을죄를 지었다"고 단언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이후 MC몽은 2010년 고의 발치 혐의로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후 MC몽은 2012년 5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선고 받는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는 보도에 대해 MC몽의 소속사 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지막 트랙 프로듀서로 나서는 것은 맞지만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다. 오직 노래만 줬을 뿐"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