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자녀계획 "5년만 젊었다면 셋째 생각했을 텐데…"

'사임당' 이영애 자녀계획 재조명

2015-03-25     이윤아 기자

배우 이영애의 자녀계획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27일 중국의 한 매체는 홍콩 언론 매체 보도를 인용해 이영애의 인터뷰 내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영애는 교외 생활에 대해 "아이들과 토마토, 상추, 오이 등을 심으며 환경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다. 한참 일을 할 때는 시간이 없어서 직접 주방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결혼한 뒤에는 늘 아이들과 남편 식사를 차려준다"며 "만약 5년만 젊었거나 혹은 30대였다면 셋째 아이를 생각해봤을 것. 지금 나이에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이영애는 SBS 인기 드라마였던 '별에서 온 그대'가 언급되자 "전지현과 친하다. 내 아이 돌잔치에 유일하게 초대한 연예인이다. 그녀의 연기가 참 좋다고 생각한다"며 의외의 친분 관계를 드러냈다.

한편 25일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 출연을 확정짓고, 내년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