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남다른 라면 사랑 "하버드 유학 시절 전기 포트에 라면 끓여 먹어"

신아영 라면 사랑

2015-03-25     김지민 기자

아나운서 신아영이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신아영이 공개한 하버드 유학 시절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달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김치찌개에 얽힌 추억담을 털어놨다.

당시 신아영은 "유학 시절 기숙사 생활을 했기 때문에 김치찌개를 해 먹을 수가 없었다"라며 하버드 유학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전기 포트에 김치를 넣고 라면을 넣어 김치 라면을 끓여먹곤 했다"라며 "밤에 친구들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다. 그 음식을 먹으며 '한국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그런 추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아직도 연예 활동을 두고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