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의 성전 5.18 완전 제압!
더 이상 민주화 세력이 국가를 파먹지 못하도록 성골세력을 구성할 것입니다
500만야전군은 2014년 10월 24일에 펴낸 "5.18 분석 최종보고서"에 이어 2015년 3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5.18 진실 대국민 보고회"를 통해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이 여러 달에 걸쳐 특수군 600명을 광주로 침투시켜 일으킨 게릴라 폭동이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2월 15일 500만야전군은 광주의 5.18 단체들과 조갑제에게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5.18은 북한의 대남공작이었음을 국민에 보고할 예정이니, 당신들은 5.18이 민주화운동이었다는 것을 사실자료를 가지고 나와 증명하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끝내 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과학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용 면에서나 절차 면 모두에서 500만야전군이 완벽하게 승리한 것입니다.
5.18이 민주화운동이었다는 것은 당시의 인민재판이었고 과학에 터 잡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치인들이 먼저 나서서 절충과 타협한 결과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500만야전군은 그것이 북한의 대남공작이었다는 것을 사실과 과학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이제까지는 5.18이 대한민국 위에 존재하는 절대적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500만야전군이 5.18 위에, 5.18을 짓밟고 서 있는 절대적 존재가 돼야 합니다. 정의는 힘과 세력으로 뒷받침돼야 하고, 세력은 정의와 진실로 뒷받침 돼야 구성될 수 있습니다. 500만야전군은 이제부터 무서운 속도로 세를 결집하여 더 이상 민주화 세력이 국가를 파먹지 못하도록 우리가 뜻했던 성골세력을 구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