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소울샵, 메건리 "김태우 부인 김애리 때문에 정신과 상담 받아"
소울샵과 길건의 소속사 분쟁이 화제인 가운데, 메건리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5-03-24 이윤아 기자
가수 길건과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분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메건리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길건과 마찬가지로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는 메건리 측은 지난 2014년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 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 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했다"고 전했다.
메건리 측은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가 각종 언어폭력을 가해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6월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까지 받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는 현재 소울샵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연구원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