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강용석 아들 "네 연기력이 내 마음을 움직였어" 당찬 고백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강용석 아들 고백 재조명

2015-03-24     김지민 기자

전 국회의원 강용석의 아들 강원준 군이 아역배우 김소현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강원준 군은 녹화 도중 김소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아빠 강용석이 지켜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소현은 "네 연기력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다"고 당차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용석도 주위 부축임에 못 이겨 "(소현이에게) 좋은 거라고 사준다고 할까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김소현은 박유천의 하나뿐인 여동생 최은설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