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일본 팬문화 발언 "일본은 꽃다발 대신 돈다발 선물해준다"
태진아 과거 일본 팬문화 발언
2015-03-24 김지민 기자
가수 태진아가 도박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일본 팬문화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해피버스데이'에서 태진아는 일본의 이색 팬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태진아는 "일본 팬들은 젓가락에 현찰을 꽂아준다. 우리가 꽃다발을 주듯 일본에서는 돈다발을 주는게 예의라 부담스럽다고 안 받는 건 무례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진아는 "돈 받지 않으면 꽃다발을 주는데 안 받고 손으로 치고 간 것과 똑같다"며 "그 후론 절대 응원도 안해준다"고 덧붙였다.
이에 개그맨 이경규와 FT아일랜드 이홍기도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진아는 24일 해외 억대 도박설과 관련해 진실 규명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