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제동, 과거 19금 폭탄 고백 "내 별명 카사노동, 난잡한 사람이야"

'힐링캠프' 김제동 19금 폭탄 고백

2015-03-24     김지민 기자

'힐링캠프'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제동의 폭탄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제동은 지난해 12월 5일 방송된 KBS '나는 남자다'에 출연해 "순진할 것 같다"라는 의혹에 대해 180도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허경환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라고 고백하자 김제동은 "나도 굉장했다. 별명이 카사노동이었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권오중이 "김제동 씨도 여자 경험이 있어요?"라고 묻자 김제동은 "내가 무슨 유치원생인 줄 아느냐. 이야기만 하면 다 19금이다"라며 "내가 입만 열면 난리 난다. 얼마나 내가 난잡한 사람인데"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김제동과 500명의 게스트가 함께 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가 꾸며져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