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제동, 유재석 19금 돌직구 "안 쓰는 물건 있으면 팔아"
'힐링캠프' 김제동 유재석 19금 돌직구
2015-03-24 김지민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SBS '힐링캠프' MC 김제동에게 19금 돌직구를 던진 사실이 화제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김제동은 유재석이 자신에게 상처 줬던 말을 전했다.
김제동은 "사우나에서 들었던 유재석 씨의 말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상처로 남았다"며 고백했다.
김제동은 "(유재석이) 나를 위아래로 보더니 '제동아 안 쓰는 거 있으면 팔아'라고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아니, 내가 뭐라고 그랬냐. '안 쓰는 물건 있으면 내놓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드려라'라고 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