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제동, 과거 김구라 발언에 분노 "화가 나고 용서가 안 되더라" 무슨 사연?
김제동 과거 김구라 발언 분노 재조명
2015-03-24 김지민 기자
'힐링캠프' 방송인 김제동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발언에 발끈하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제동은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과거 김구라의 발언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김제동은 "당시 방송을 보고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했다"며 "그러니 삐딱하게 앉은 모습도 안 좋아 보이더라"고 말했다.
김제동은 과거 김구라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스타 골든벨' 당시 말이 없었던 이유로 "그때는 김제동이 설쳐서 그랬다"고 말한 것에 대한 분노를 표한 것.
김제동은 "구라 형이 좋은 사람인 것은 알지만 그때는 화가 나고 용서가 안 되더라"며 "이렇게라도 제가 화가 났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야 나중에 관계도 회복이 되고 개선이 된다. 제 마음이 이렇다는 것을 표현해야 풀릴 것 아니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500명의 관객과 함께한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