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느와르M' 김강우 "화려한 수트 안에는 내복과 핫팩" 너스레

'실종느와르M' 김강우 패션 언급

2015-03-23     이윤아 기자

배우 김강우가 '실종느와르 M'속 패션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극본 이유진, 연출 이승영)' 제작발표회에서는 김강우가 화려한 수트 차림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에 관한 질문에 김강우는 "사실 화려한 수트 안에는 두 벌의 내복과 다섯 개의 핫팩이 숨어있다. 한겨울이라 수트만 입기엔 너무 춥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좀 더 멋을 내보려고 한다. 극 중 역할이 미국에서 온 인물이라 우리나라의 형사들과 다른 모습을 보이려 고민중이다. 회가 갈 수록 더욱 섹시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종느와르 M'은 전직 FBI 요원 길수현(김강우 분)과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박희순 분)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의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범죄 수사극으로 오는 28일 오후 11시 OCN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