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느와르 m 김강우', 과거 윤여정과 베드신을? "권투 시합장 나가는 사람인 줄"

'실종느와르 m' 김강우 윤여정 베드신 재조명

2015-03-23     김지민 기자

배우 김강우가 '실종느와르 m'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강우와의 베드신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윤여정은 김강우와의 베드신을 회상하며 "앓아누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여정은 "김강우는 내 아들보다 어린데 못하겠다고 할 수도 없었다. 권투 시합장에 붙으러 가는 사람처럼 첫 테이크에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 고민스러웠지만 단 한 번에 끝냈다"고 전했다.

이에 MC 한혜진은 자신의 형부인 김강우에 대해 "우리 형부 몸은 어땠느냐"고 짓궃게 물었고, 윤여정은 "볼새도 없었다. 너무 말랐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강우가 출연하는 OCN 오리지널 '실종느와르 m'은 열 살에 하버드를 입학해 수학, 물리학, 철학 등 각종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5세에 NASA 연구원이 됐지만 돌연 FBI 수사관의 길을 선택한 길수현(김강우 분)과 20년차 경력의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 분)이 함께 실종 미제 사건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실종 범죄 수사극으로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