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와 열애 수지, 과거 폭탄 발언 "'예쁘다'는 댓글 보면 속상해"
이민호와 열애 수지 과거 외모 폭탄 발언
2015-03-23 김지민 기자
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열애를 인정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지의 폭탄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수지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수지는 "'예쁘다'는 댓글을 보면 속이 상한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무대를 하고 내려오면 '잘한다'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데 나에겐 '예쁘다' '귀엽다' 등의 말이 많이 들려온다. 그러면 속상하다. 그런 댓글을 보면서 더 오기가 생겼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수지는 "모든 걸 잘하고 싶은데 나에 대해서는 외모에 대한 평가뿐이어서 속상하고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MC 이경규는 "이 말이 참 욕먹을 이야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호와 수지가 만난 지 1개월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