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열애, 과거 윤상현 母 "며느리로 점 찍어"
류수영 연인 박하선 윤상현 에피소드 재조명
2015-03-23 김지민 기자
배우 류수영과의 열애를 인정한 박하선이 과거 윤상현의 어머니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상현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박하선이 마음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윤상현은 "내가 어느 정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원하시는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며 "어느 날은 어머니께서 MBC '동이'를 보시더니 박하선을 며느리로 점 찍으시더라. 어머니가 박하선과 연기를 하게 되면 잘해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하선은 "왜 이야기를 안했냐"며 "날 좋아하면서 '음치클리닉' 촬영 때 여자 스태프들에게 결혼하자고 했냐"고 폭로해 윤상현을 당황케 했다.
이에 윤상현은 "내가 그때 결혼하자고 그러지 않았었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과 관련한 기사가 쏟아지자 박하선과 윤상현은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했다.
윤상현이 "내 고백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그것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고 묻자 박하선은 "별로 관심없다"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