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강박증, "엘리베이터 4층 누르지 않고, 횡단보도 흰 선만 밟는다?"

박하선 강박증 재조명

2015-03-23     김지민 기자

배우 박하선이 강박증을 고백한 장면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MC 윤종신은 "박하선이 자신만의 룰이 있다"며 "엘리베이터 4층 누르지 않기, 횡단보도 흰 선만 밟기, 문지방 밟지 않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박하선은 "약간 강박증 같은 것이 심했다. 할아버지가 정리정돈을 잘하셔서 설거지 통에 물만 떨어져 있어도 혼났다"며 "그런데 지금은 많이 고쳤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엘리베이터를 혼자 탔는데 4층을 가야 한다면?"이라는 MC 김국진의 물음에 "요즘은 4층이 없고, 3층 5층 F층으로 표시됐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4층은 안되는데) F층은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박하선은 "네, 뭐 F는"이라고 답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23일 불거진 류수영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