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병재, 식스맨 제안에 "할 생각 없는데 하고 싶다" 의식 U턴
'무한도전' 유병재 식스맨 제안 반응
2015-03-22 김지민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무한도전' 식스맨 제안을 받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식스맨 특집'으로 꾸며져 여섯 번째 멤버를 뽑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유병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병재는 식스맨 제안에 "본업이 방송작가여서 시청자분들이 원하셔도 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이 "부탁을 드려도 생각이 없느냐"고 묻자 유병재는 "꼭 한번 나와보고 싶었다. 성대모사 이런 걸 준비는 해왔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는 "솔직히 돈도 많이 벌고 유명해지고 싶다. 그런데 누가 와도 메우기 힘든 자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병재는 다음 달 10일 방송되는 tvN ‘초인시대’의 극본을 맡아 주인공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