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롤인벤) 고딩녀 "글래머 캐릭터 살리기 위해.."

코스프레녀 비류의 인터뷰가 화제다

2015-03-22     김지민 기자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인벤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고딩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롤 인벤 코스프레 게시판에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교복을 입은 코스프레녀가 등장했다.

사진 속 코스프레녀는 코스프레 팀 제이코스의 비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류는 올해 수험생이 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장 신경 쓴 건 역시 영혼을 모으는 일이었어요"라며 글래머한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려 노력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제이코스 운영팀 관계자는 "워낙 날씬한 체형이다 보니 손가락 발가락 끝의 한방울을 모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며 "특단의 조치로 영혼의 소품을 하나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