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채정안, 이혼 언급 "한 번 갔다 왔잖아"…'언제?'

'SNL' 채정안 이혼 화제

2015-03-22     김지민 기자

 

배우 채정안이 과거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서는 채정안이 출연해 인공지능을 가진 유세윤과 연기를 펼쳤다.

채정안은 유세윤에게 "가끔 남자들 양말 거꾸로 뒤집어서 벗어놓는 거 완전 짜증 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이 "이럴 때 보면 결혼해 본 사람 같다"고 하자 채정안은 "내가 한 번 갔다 왔잖아"라고 이혼 경험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한 지 몰랐던 분들이 분명 있었을 것"이라며 "한 번 했다. 되게 빨리 갔다 왔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2005년 12월 PR회사 마케팅 임원 김 모 씨와 결혼했으나 1년 반 만인 2007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