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3' 소찬휘, '티얼스'로 2주 연속 1위…'돌아온 고음왕'
소찬휘 2주 연속 1위 화제
2015-03-21 김지민 기자
가수 소찬휘가 'Tears(이하 티얼스)'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다시 부르는 나의 노래'라는 주제로 4라운드 1차 경연이 펼쳐졌다.
무대에 오른 소찬휘는 자신의 히트곡인 '티얼스'를 헤비메탈 버전으로 편곡해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했다.
소찬휘는 "'티얼스'를 15년간 천 번 정도 부른 것 같다"며 "나에게는 애증과도 같은 곡이다. 처음 이 노래를 받았을 때 너무 부르기 싫다고 떼를 썼는데 한편으로는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곡이다. 나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곡이다"라고 고백했다.
경연 결과 1위를 차지한 소찬휘는 "지금도 얼떨떨하다. 정말 '티얼스'의 힘인 것 같다"며 "여러분이 즐겨주시는 게 가수들에게는 최고의 응원이다. 앞으로 10년, 20년 더 불러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2, 3위는 양파와 하동균, 4, 5위는 박정현과 나윤권, 6, 7위는 스윗소로우와 체리필터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