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민아, "아버지가 대학시절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기 즐겼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민아 아버지 언급

2015-03-21     김지민 기자

솔로로 출격한 걸스데이 민아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아버지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민아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민아는 "나중에 자녀가 돌잔치 때 무엇을 잡았으면 좋겠나. 가끔 부모 멱살을 잡는 애들도 있긴 하다"는 DJ 김태균의 말에 "나는 돌잡이 때 실을 잡았다"고 밝혔다.

민아는 "나중에 내 자녀는 마이크처럼 예체능과 관련된 물건을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가수의 끼는 양친 중 어느 쪽으로부터 물려 받았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민아는 "아버지가 대학 학창시절에 기타를 치면서 노래 부르기를 즐겼다고 하시더라. 노래는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잘하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아는 2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