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결혼, 과거 이상형 '안젤리나 졸리'…"결혼 늦은 이유 있네!"
류승수 이상형 발언 재조명
2015-03-21 김지민 기자
배우 류승수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상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류승수는 2012년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류승수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안젤리나 졸리'를 꼽아 MC들의 야유를 받았다. MC들은 "결혼 못하는 이유가 있었다"며 "이상형이 안젤리나 졸리다. 브래드 피트도 안 되면서"라고 말했다.
이에 류승수는 "꼭 안젤리나 졸리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여자가 좋다"며 "내가 우유부단해서 좀 잡아주고 통제해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 "얼굴, 몸매, 돈 중 어떤 것을 포기하겠느냐"는 질문에 류승수는 "돈을 포기하겠다. 얼굴, 몸매 둘 다 중요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승수는 20일 새벽 팬카페를 통해 11살 연하 플로리스트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