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박주미, "초등학교 5학년인 조카에 외모 굴욕 당한 적 있다" 왜?
박주미 조카 외모 굴욕 재조명
2015-03-21 김지민 기자
'용감한 가족'에 배우 박주미가 출연한 가운데 과거 조카와의 옥신각신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박주미는 "사람들이 간혹 나를 여신이라 불러주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무척 편한 복장을 입기 때문에 굴욕을 당한 적이 있다"며 조카를 언급했다.
이어 "초등학교 5학년인 조카가 결혼한 지 9년 만에 처음으로 사인을 받을 정도로 내가 연예인인 줄도 몰랐다"며 "그러다 조카가 어느날 인터넷을 하더니 대뜸 '숙모가 왜 여신이야?'라며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박주미는 "인터넷으로 본 내 사진과 평소 모습이 너무 다르다며 평소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겠다는 협박까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20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