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류승수, 신민아와 '특별' 관계 "신민아 母 날 참 좋아했는데…"
결혼 발표 류승수 신민아와 특별한 관계 재조명
2015-03-20 김지민 기자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배우 류승수가 과거 배우 신민아의 특별한 관계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류승수는 과거 신민아와 최성국의 매니저로 활동한 사실을 공개했다.
류승수는 "벌이가 없을 때 실제로 매니저 일을 한 적이 있다"며 "당시 신민아 어머니가 나를 참 좋아했다. 너무 케어를 잘해줬기 때문"이라 말했다.
이어 "(매니저로 활동할 당시) 배우가 열심히 연기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피곤한 배우들 위해 옆에서 춤도 췄다"면서 "대기실에서는 스태프와 야식을 먹으면서 더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류승수는 자신의 팬카페에 오는 4월 11세 연하 플로리스트와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