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사단, 창설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1955년 창설 이후 충남ㆍ대전ㆍ세종 담당하는 최정예 향토사단으로 자리매김

2015-03-20     한상현 기자

충청권 향토방위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육군 제32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이정기)이 창설 60주년을 맞이했다.

20일 오전 9시 사단 대연병장에서 부대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32사단은 전쟁의 참화가 채 가시지 않은 1955년 3월 20일 경기도 포천에서 창설된 이후 1988년 12월 현재 위치로 이전, 충남ㆍ대전ㆍ세종을 담당하는 육군 최정예 향토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32사단은 천수만ㆍ부여지역 대간첩작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2008년 태안 유류사고 방제작전 지원, 2002년 한ㆍ일 월드컵 경계지원 등 국민의 군대로서 그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한편, 32사단은 2014년 통합방위태세 유공을 비롯, 창설 이후 20회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군 최다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