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몬스터, 과거 악플 언급 눈길 "방탄소년단 탈퇴하라는 말이 제일 충격"
랩몬스터 가장 충격적이었던 악플
2015-03-20 김지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랩몬스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랩몬스터가 악플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랩몬스터는 과거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멤버들 중 누가 제일 소심하냐"라는 질문에 멤버들은 랩몬스터를 꼽으며 "겉으로는 쿨한 척하는데 하나하나 신경 쓰고 어떻게 하면 팬분들한테 잘할까 신경 쓴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멤버들의 말을 들은 랩몬스터는 "가장 충격적인 댓글은 바로 '(방탄소년단) 탈퇴해라'였다"라며 "솔직히 이제 이 정도는 그냥 넘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가끔 방송 끝나고 나서 팬분들이 '저런 표정은 하지 말지'라고 하면 다음 방송하기 전에 계속 생각난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