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탕수육' 인기, 백종원 '탕수육탕' 레시피는? "남은 탕수육 활용"

백종원의 탕수육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재다

2015-03-20     김지민 기자

레이먼 킴이 지난 19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연남동 탕수육'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백종원이 공개한 '탕수육탕' 레시피가 새삼 화제다.

백종원은 지난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먹다 남은 탕수육을 이용한 '탕수육탕'의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그가 직접 공개한 탕수육탕의 레시피는 먼저 끓는 물 500mL에 파, 양파, 호박, 청양고추를 썰어 넣는다.

이후 재료가 끓으면 먹다 남은 탕수육을 썰어 넣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새우젓, 국간장으로 간을 한 후 마지막으로 우동면이나 라면을 넣으면 된다.

한편 백종원은 '탕수육탕'에 대해 "독거남들의 친구인 배달음식이 남았을 때의 활용법"이라고 간단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