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과거 한혜진 실제 짝사랑 "작품 끝나고 혼란스러운 감정 들어"
류승수 과거 한혜진 실제 짝사랑 고백
2015-03-20 김지민 기자
결혼을 발표한 배우 류승수의 과거 짝사랑 고백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류승수는 한혜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이날 류승수는 "2003년 '베스트 극장'에 상대역으로 한혜진이 출연했다. 한혜진을 사랑하는 순정남 역할을 맡았는데 촬영이 끝나고 일주일 동안 짝사랑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류승수는 "그때 '내가 진짜 저 친구를 좋아하나?' 싶더라. '좋아하는 감정인가? 연락처를 받아야 하나?' 혼란이 생겼지만 다른 작품을 하게 되니 그 마음이 사라지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류승수는 오는 4월 11살 연하의 예비 신부와 화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