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 류승수, "절친 배용준, 사적으로 만날 때 편하기보다 부담"
류승수 절친 배용준 언급
2015-03-20 김지민 기자
배우 류승수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절친 배용준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류승수는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배용준의 친구가 아닌 매니저라는 의혹에 대해 "배용준과 사적으로 만날 때, 친구를 만날 때의 편안함보다 부담감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승수는 배용준을 경호하며 일일 매니저를 자처한 일화를 공개했고, 이를 들은 이경규는 "비굴하다"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의 말에 류승수는 "비굴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호해주고 케어해줘야 한다"라며 꿋꿋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류승수는 2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