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아내 김지우, 앞서 전 남자친구 언급 기자에 "제정신이십니까" 분노
레이먼킴 아내 김지우 전 남자친구 언급 기자에 분노
2015-03-20 김지민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아내 김지우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 1월 방송된 채널A '미용실'에 출연했다.
당시 김지우는 "여자연예인들이 공개연애를 하면 인터넷에 이름만 쳐도 다 나온다"며 "내 의도와 상관없이 남편이 내 과거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종종 TV에 예전 남자친구가 나오면 남편이 한숨을 쉬며 심기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해당 방송이 나간 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 김지우와 전 남자친구 이름 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한 매체의 노골적인 헤드라인의 기사를 본 김지우는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제정신이십니까. 기사를 뭐 저따위로 내보내는 거야. 개념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라며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꼭 말을 저따위로 해야 합니까"라며 울분 섞인 불만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