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싸움, 유재석 "부부클리닉 나가야겠다"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싸움 재조명
2015-03-19 김지민 기자
'해피투게더' 게스트로 타이거JK가 출연해 윤미래와의 부부싸움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가 재조명되고 있다.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는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윤미래는 "더운데 오빠(타이거JK)가 검정색 의상을 입자고 했다"며 "오빠가 몰래 매니저에게 전화해서 팀 바꿔달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타이거JK는 "매니저도 내 편이 아니네"라며 투정을 부리며 "나는 영원히 사랑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미래는 "하긴 세상에 영원한 게 어딨냐"며 창 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유재석은 "힙합 특집보다 부부클리닉부터 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이거JK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