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김완선, "노출 없이 방송 정지 당한 '섹시' 여가수"

교통사고 김완선 방송 정지 이유

2015-03-19     김지민 기자

가수 김완선이 스스로를 '야한 여자'라 칭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완선은 데뷔 당시 MBC와 멀어진 것에 대해 "데뷔 초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나갔는데 몇 주 더 출연하기로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연속 출연인 만큼 의상에 신경을 썼다고 밝힌 김완선은 "디자이너 하용수 선생님의 의상이었는데 실크 재질의 블라우스와 승마바지 여기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재킷이었다. 그런데 야하다고 정지를 받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완선은 "노출도 없었는데 왜 야한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MC들이 "왜 야했을까?"라고 묻자, 김완선은 "나중에 봤는데 야하더라. 사람이 야했던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10시 8분께 지인의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던 김완선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산동 안산IC 오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현재 김완선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