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지역과 함께 하는 ‘늘품누리 효 봉사단’ 5기 발대식
재능 기부 통해 찾은 나누는 기쁨
2015-03-19 최명삼 기자
갈산중학교(교장 김성수)는 18일(목) ‘늘품누리 효 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가졌다.
‘늘품누리 효 봉사단’은 삭막해져가는 현대 사회에서 내 이웃과 내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저소득층 학생들과 함께 조직된 동아리로 5기째 꾸준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교육 복지사(박영화)의 자원 봉사 교육으로 구성된 ‘늘품누리 효 봉사단’은 학생 18명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1년 동안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인근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경로당 어르신들께 종이접기, 말벗, 안마 등 여가 프로그램과 환경 미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봉사단 단장인 3학년 박 모 학생은 “늘품누리 효 봉사 동아리가 현재 5기까지 이어온 것은 선배들의 많은 노력과 활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갈산중학교 효 봉사 동아리 단원의 일원으로 후배들을 잘 챙기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저의 재능을 기부하고 싶다 ” 고 포부를 밝혔다.
갈산중학교는 늘품누리 앞으로도 효 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베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미래에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나눔, 배려, 실천을 통해서 베푸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