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하선, 할아버지가 박정희 前 대통령 후배?

라디오스타 박하선 할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후배

2015-03-19     김지민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박하선의 할아버지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후배라는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여군 부사관 특별전형 면접을 치렀다.

당시 박하선은 지원동기를 묻는 질문에 "어린시절 꿈이 경찰과 군인이었다"며 "경찰은 직업의 특성상 역할로 해봤다. 군인은 접해보기 어려워서 직접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군인 가족이네"라는 면접관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할아버지가 대령으로 예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할아버지와 어렸을 때 같이 살았는데 정리정돈도 잘하셨다"며 "어떻게 군인 생활을 하셨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군인이 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하선은 과거 한 월간지 인터뷰에서 "할아버지는 육사 3기 출신의 엘리트 군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 기수 아래 후배"라고 밝혔다.

한편 박하선은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