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도박설 해명 태진아, 김용건-강남과 화투 내기…결과 재조명

태진아 원정 도박설 해명 과거 화투 내기 재조명

2015-03-18     김지민 기자

가수 태진아가 억대 원정 도박설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앞서 '나 혼자 산다' 화투 내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태진아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깜짝 등장했다.

태진아와 김용건은 강남의 집을 방문해 담소를 나누던 중 셋이 함께 음반을 내자며 유닛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용권은 "다른 이야기 해"라며 화제를 전환했고, 세 사람은 30점 내기 화투를 시작했다.

태진아는 자신이 이기면 '김태강(김용건+태진아+강남)'의 이름을 딴 유닛을 결성해 앨범을 내고 계약금은 없는 걸로 하자며 구체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김용건은 여유로운 태도로 내기에 응했지만 태진아에게 역전당했다.

태진아는 휴대폰을 꺼내 셀프 동영상을 찍으며 "우리 세 명은요. 김태강으로 앨범을 내기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진아는 18일 불거진 원정 도박설에 대해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