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열애설 부인 장동민, 아버지 흑심 "동민이 판검사 됐어야…"

나비 열애설 부인 장동민 아버지 흑심 재조명

2015-03-18     김지민 기자

가수 나비와 개그맨 장동민의 열애설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동민 아버지 장광순 씨의 흑심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구정특집 '야심만만'에서는 장동민과 장광순 씨의 솔직한 입담이 그려졌다.

당시 장동민은 "아버지가 한글도 익히기 전부터 판검사가 되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말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장광순 씨는 "동민이 판검사 돼야 내가 도시사 돼서 사람들한테 대우받지"라고 흑심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민이) 중학교까지 지켜봤는데 가망이 없더구먼"이라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9일 나비와의 열애설에 대해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최근 라디오 뒷풀이 장소에서 농담삼아 장난을 친 것이 열애설로 와전된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