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혜민 스님 말씀에 "어쩌라고"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혜민스님 말 인용
2015-03-18 이윤아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혜민스님의 말을 인용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1월 하니는 혜민스님의 트위터 게시글을 캡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민스님의 트위터에는 "내 열등감에 대고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해보게요. 그래. 나 키 작다. 그래서 어쩌라고. 나 고졸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나 시험 때마다 긴장한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인정하고 나면 용기가 나고 돌파구가 보여요"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하니는 "그래. 나 낙타 닮았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 나 근육몬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 나 낯 많이 가린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 나 사진 못 찍는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 나 무대 올라가기 전 항상 배 아프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거 좋은데?"라는 글을 덧붙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엄친딸'로 등극하는 하니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