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지정초등학교 학교폭력예방 교실 운영

2015-03-18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에서는 18일 오전 10시경 지정초등학교에서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날 학교폭력예방 교실 강사로 강의를 한 원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 원준희 경위는 학교폭력은 은따, 왕따, 사이버따 등 따돌림이 주를 이룬다며 학기 초 교우관계 개선과 학교폭력을 경험했을 때의 대처방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했다.

윤종한 여성청소년 과장은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원주경찰서 5명의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이 현재 30여 곳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3월 중 50여차례의 학교폭력예방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