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타임캡슐 속 편지 공개 "너 몸매는 예쁘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타임캡슐 속 편지 눈길
2015-03-18 이윤아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어릴 적 자신을 향해 쓴 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1일 하니는 자신의 SNS에 "타임캡슐의 편지 중 일부 발췌. 십 년 전 꼬맹이 희연이가 현재의 희연이에게 바랬던 게 '행복하길'이라는 게 뿌듯함. 근데 맞춤법 어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년 전 하니가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가 담겨 있었다. 특히 남자친구가 있는지 묻는 하니의 순수한 호기심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하니는 영어 원어민 수업에서 막힘없이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가 하면, 중국어 시험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