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악플러 의심케 한 어머니 독설은? "너 정도 예쁜 애들 많아"

하니 어머니 독설

2015-03-18     김지민 기자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니 어머님의 독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지난 1월 2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데뷔 전 엄마가 가수하는 것을 많이 반대하셨었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하니는 "엄마가 '너한테 어떠한 가능성도 못 봤다'라고 하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마가 '너 예뻐. 근데 너 정도 예쁜 애들은 많아. 너 노래 잘해. 근데 너만큼 노래 잘 하는 애들도 많아'라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니의 말을 들은 MC들은 "어머님이 악플러 아니시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니는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능숙한 영어, 중국어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됐다.